
Taeha’s Journey to Star Country
글자를 숨겨도 낭독은 계속됩니다. 그림 속 글자는 숨길 수 없어요.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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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하는 이불을 턱까지 끌어올렸어요. 그런데 오늘은 잠이 오지 않았어요. “별들도 아직 안 자고 있을까?”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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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 밖에서 작은 빛이 깜빡였어요. 길을 잃은 아기별이 훌쩍이고 있었어요. “우리 집이 어디인지 모르겠어.” “내가 같이 찾아줄게!”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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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별이 빛을 반짝이자, 창문 앞에 별빛 계단이 생겼어요. 태하는 한 칸, 또 한 칸 올라갔어요. 발밑에서 마을이 장난감처럼 작아졌어요.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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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다리 너머는 캄캄했어요. 아기별은 태하의 손을 꼭 잡았어요. “나, 조금 무서워.” “천천히 가자. 우리 같이 있잖아.”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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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하가 아기별의 손을 살며시 감싸 주었어요. 그러자 작은 빛이 점점 환해졌어요. “우아! 이제 길이 보여!” 둘은 반짝이는 발자국을 따라 걸었어요.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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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별나라 광장에 도착했어요. 큰 별들이 아기별을 향해 달려왔어요. “우리 아기별을 찾았구나!” 아기별은 가족 품으로 쏙 안겼어요.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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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별이 태하에게 작은 별빛 하나를 건넸어요. “함께 와 줘서 고마워.” 태하의 손바닥에서 별빛이 따뜻하게 반짝였어요. “다음에 또 만나!”
태하의 별나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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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태하는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. 창밖의 작은 별 하나가 반짝, 인사했어요. 태하는 눈을 감고 살짝 웃었어요. “잘 자, 아기별.”